평택 분위기 좋은 카페) 길섶 Bakery cafe

나무 집 그자체였다 ㅋㅋ 분위기도 그래서 더 좋았다.

나무집 ㅎㅎ 그래서 더 운치 있고 좋은거 같다 ㅋㅋ

카페 앞에 주차장도 잘 갖춰져 있어서 더 좋은거 같다

여긴 또 강아지도 데려올 수 있는듯 하다

 

평일 오전에 갔는데 아주머님들도 진짜 많이 계셨다 ㅋ

 

여기 빵들도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인다

 

일단 케익이랑 빵 몇개를 시켜서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다 ㅋㅋ

특히 갓나온 식빵도 따끈따끈하고 입에서 사르르 녹고 겉은 바삭해서 더 맛있었다.

 

이 안쪽에도 앉을 수 있는공간이 많았다 ㅋ

이제 곧 여름이라 그런가 빙수도 하는 것 같았다 

담엔 빙수 먹어봐야겠다

 

케익도 부드럽고 안 달고 맛있었다.

케익도 크게 안 달고 생크림도 안 느끼하고 맛있었다.

원래는 딸기라떼 먹으려고 했는데 ㅠㅠㅠ

딸기라떼가 시즌메뉴인줄 몰랐다 ㅠㅠ

담에는 겨울에 꼭 먹어봐야겠다 ㅠㅠ